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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담배서 발암물질 검출, 액상형도 예외 아냐…유해성분 첫 공개
yestistory
2026. 10. 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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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담배 유해성분 첫 공개 배경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전 제품에서 1군 인체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검사 대상 105개 제품 중 99개에서 포름알데히드가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 이후 담배 유형별 유해 성분 함량 및 인체 유해성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 결과
궐련 256개 제품 모두에서 니코틴, 타르, 포름알데히드, 벤젠, 1,3-부타디엔이 검출되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104개 제품에서도 니코틴, 타르,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검출되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105개 제품 중 99개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으며,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도 확인되었습니다.

정부의 유해성분 정보 공개 및 향후 계획
정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제품 간 유해성의 우열을 가리는 기준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흡연자는 금연을, 비흡연자는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내년부터는 합성 니코틴 담배의 유해 성분 검사 및 정보 공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담배 유해성분 첫 공개, 무엇을 알아야 할까?
국내 판매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 모든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다수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담배 소비 형태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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