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해설가 이대형이 짚어본 한화 이글스, 올해는 반전 드라마 쓸까?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전망은?
지난 시즌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화 이글스가 올해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족집게 해설'로 유명한 이대형 SPOTV 해설위원은 한화의 올 시즌 전망을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야 한다'고 진단하며, 작년과는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강했던 투수력 대신 올해는 강력한 타선이 강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력해진 타선, 기대해도 좋을까?
이대형 위원은 올해 한화의 타선이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신인 오재원을 필두로 문현빈, 노시환, 강백호, 요나단 페라자 등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9번 타자 심우준까지 제 역할을 해준다면 라인업에 빈틈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화의 타선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올해는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완벽한 라인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 투수 공백, 투수진이 관건
반면, 이대형 위원은 투수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를 휩쓸었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공백을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이 완전히 메우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무리 김서현의 30세이브 이상 달성 여부와 필승조 한승혁의 이탈 후 7~8회 마운드를 누가 지킬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또한, 박재규, 이민우 등 중간 투수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한화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현진·문동주, 그리고 강백호의 활약은?
선발진에서는 류현진의 안정적인 활약을 기대하면서도, 문동주의 건강한 복귀를 중요하게 언급했습니다. FA로 영입된 강백호에 대해서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 관리만 잘 된다면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1라운드 신인 외야수 오재원에 대해서는 뛰어난 가능성과 함께 아직 증명할 것이 많다는 점에서 '물음표'로 시작하지만, 기대감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이글스, 2026시즌, 기대와 우려 속 반등을 노리다
이대형 해설위원은 2026년 한화 이글스가 강력해진 타선을 바탕으로 반등을 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공백을 메울 투수진의 활약 여부가 시즌 성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류현진, 문동주, 강백호 등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의 조화로운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화 이글스, 이것이 궁금해요!
Q.작년과 올해 한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작년에는 투수력이 강하고 타격력이 약했지만, 올해는 타선이 매우 강력해지고 투수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Q.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이대형 위원은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공백을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이 완전히 메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투수진이 한화의 시즌 성적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Q.FA로 영입된 강백호의 활약에 대한 기대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A.강백호 선수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한다면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신인 외야수 오재원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오재원 선수는 뛰어난 스피드와 코칭스태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증명할 것이 많다는 점에서 '물음표'로 시작하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