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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택공장 사고, 동료 구하려다 질식사 추정…경찰 수사 착수

yestistory 2026. 8.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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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경위 및 초기 대응

매일유업 평택공장 연유 저장 탱크에서 근로자 2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쓰러진 동료를 구조하기 위해 탱크 안으로 진입했던 근로자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밀폐공간 내 질식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존자 진술 및 부검 소견

생존자는 동료가 보이지 않아 찾던 중 탱크 내부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구조를 위해 진입했으나, '도와주세요'라고 외친 뒤 정신을 잃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검 결과 시신에 외상이 없어 질식사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조사 방향

탱크 내부는 산소 농도가 낮고 유해가스가 축적될 위험이 있는 밀폐공간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가 탱크 내부로 진입한 경위와 사고 전 산소 농도 측정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기초 조사를 마친 사건은 중대재해팀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사고 요약 및 향후 과제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밀폐공간에서의 안전 관리 소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쓸 것입니다.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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