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연장 10회 대역전극! SSG 꺾고 꼴찌 탈출 눈앞에
롯데, 연장 10회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승 질주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대량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승리하며, 같은 날 키움이 두산에 패하면서 승차 없는 10위로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6-6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 윤동희의 볼넷 출루를 시작으로 손성빈의 안타, 장두성의 적시타, 박승욱의 2타점 2루타, 레이예스의 1타점 2루타가 연이어 터지며 4득점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습니다. 10회말 SSG의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번트 실패가 만든 기적, 롯데 타선의 집중력 폭발
승부처는 연장 10회였습니다. 선두 타자 윤동희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한태양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손성빈의 번트 실패는 오히려 강공으로 이어져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비록 이호준과 전민재가 아웃되었지만, 장두성이 우전 적시타로 균형을 깨뜨렸습니다. 이후 박승욱과 레이예스의 연속된 장타가 터지며 롯데는 연장 10회에만 4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번트 실패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롯데 타선의 응집력을 폭발시킨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롯데, 6회 대거 6득점으로 동점 추격
롯데는 경기 초반 선발 박세웅이 4회까지 3점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6회, 선발 투수 타케다 쇼타가 교체된 틈을 타 롯데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이호준의 2타점 적시타, 장두성의 중전 적시타, 그리고 전민재의 이중 도루 득점까지 이어지며 무려 6득점을 뽑아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롯데 불펜이 7회 3실점하며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승부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선발 투수들의 아쉬움과 불펜의 롤러코스터
롯데 선발 박세웅은 6.1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7회 리드를 잡고 내려갔으나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SG 선발 다케다 쇼타는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우측 허벅지 경련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의 교체와 불펜진의 롤러코스터 같은 활약이 경기의 흐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롯데, 연장 혈투 끝에 꼴찌 탈출 눈앞!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대역전극을 펼치며 SSG를 10-7로 꺾었습니다. 번트 실패가 오히려 기회가 되어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과 만루 위기를 막아낸 투혼으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키움의 패배로 승차 없는 10위가 되면서 롯데의 꼴찌 탈출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롯데 경기 관련 궁금증 해결!
Q.롯데가 10위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롯데는 SS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같은 날 키움이 두산에 패하면서 승차가 없어 10위가 되었습니다.
Q.연장 10회 롯데의 득점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A.윤동희의 볼넷 출루 후 손성빈의 안타, 장두성의 적시타, 박승욱의 2타점 2루타, 레이예스의 1타점 2루타로 4득점을 올렸습니다.
Q.SSG 선발 투수 다케다 쇼타가 교체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우측 허벅지(대퇴부) 경련 증상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