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파격적인 광고 요금제 출시로 이용자 확대 나선다
디즈니플러스의 경쟁력 약화 배경 분석
디즈니플러스는 주연 배우에게 회당 3억~5억 원의 높은 출연료를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경쟁력 부족으로 이용자들에게 혹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즈니플러스는 이용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넷플릭스와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볼 것이 없다'는 비판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광고 요금제 도입 및 기존 요금제 인상 계획
디즈니플러스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월 7,000원(부가세 포함)의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다음 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멤버십은 콘텐츠 시청 전후 및 중간에 광고가 포함되며, 최대 1080p 화질과 5.1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또한, 광고 요금제 출시와 함께 기존 스탠다드 및 프리미엄 멤버십의 요금을 각각 11,500원과 16,500원으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국내 OTT 시장 현황 및 디즈니플러스의 과제
디즈니플러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73만여 명으로, 넷플릭스(1,550만여 명)는 물론 티빙(999만여 명), 쿠팡플레이(919만여 명), 웨이브(397만여 명) 등 국내 토종 OTT에도 밀리는 상황입니다. 경쟁 플랫폼 대비 부족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화제성 부재는 디즈니플러스의 성장 정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공개될 신작 '재혼황후'를 포함한 새로운 콘텐츠와 광고 요금제 도입이 이용자 확대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돌파구 마련 전략
디즈니플러스는 파격적인 가격의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여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존 요금제 인상과 더불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노력을 병행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광고 요금제 출시가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