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장 선거, 추경호 후보 급부상? 홍의락 전 의원이 짚은 국민의힘 공천 뒷이야기
국민의힘 공천, '짜고 치는 고스톱' 의혹?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천 배제(컷오프)에 대한 반발은 표면적인 것이며, 이는 '짜고 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주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지 못할 것이며, 이 전 위원장은 추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비게 되는 달성군 공천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지역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낮추려는 의도도 포함된 전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대구 출마 길목 차단?
홍 전 의원은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막기 위한 의도라고 해석했습니다. 만약 주 의원의 지역구인 수성구나 다른 지역구가 비게 되면 한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지만,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가 되면 달성군이 비게 되고 이곳에 이 전 위원장이 공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홍 전 의원은 달성군이 한 전 대표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지역구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 전 위원장의 공천은 이미 약속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호영 의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낮다
홍 전 의원은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근거로 최근 주 의원의 행보를 들었습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장동혁 대표의 설득으로 물러선 것을 보며, 결국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6선에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주 의원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며, 정계를 떠나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추경호 후보, 대구 민심은 '무난'
추경호 의원이 12.3 내란 관련 재판을 받고 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구 지역 민심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홍 전 의원은 진단했습니다. 추 의원에 대한 대구 민심은 '관료'라는 정체성으로 요약되며, 특별히 호감이나 반감이 크지 않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추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 내부의 공천 갈등이 빠르게 정리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부겸 후보, 5%p 열세 극복이 관건
만약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여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다면 김부겸 후보가 유리할 수 있지만, 국민의힘 후보가 추경호 의원으로 확정되고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민주당은 5%p 차이로 불리할 것이라고 홍 전 의원은 전망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이 후보 확정 후 정리될 것을 예상하며, 민주당이 이 5%p의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숙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가 전환에 실패한 도시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 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의 숨겨진 의도와 민주당의 과제
홍의락 전 의원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을 예상하며, 주호영, 이진숙 의원의 컷오프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막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낮게 보았으며, 추 의원에 대한 대구 민심은 '무난'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확정 시 5%p 열세가 예상되므로, 대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 선거 판세, 더 궁금하신 점들
Q.주호영 의원은 정말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을까요?
A.홍의락 전 의원은 주호영 의원이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물러선 점 등을 근거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치적 미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이러한 전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홍 전 의원은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가 한 전 대표의 대구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막기 위한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가 될 경우, 한 전 대표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달성군이 비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Q.민주당이 대구에서 승리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요?
A.홍 전 의원은 대구가 전환에 실패한 도시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p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민주당의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