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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사이판행 비행기 놓칠 뻔?! 공항에서 벌어진 '병무청 호출' 사건의 전말

yestistory 2026. 1.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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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캠프 출국, 예상치 못한 난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노시환. 엑스포츠뉴스 DB(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대표팀 1차 사이판 캠프 합류가 불발될 뻔했다.

 

 

 

 

공항을 뒤덮은 혼란, 병무청의 부름

당시 NC 구단 유튜브를 촬영 중이던 김주원과 노시환이 돌연 병무청의 부름을 받은 것. 영상에서 김주원은 출국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출국자 명단에 노시환 이름이 누락돼 둘은 혼란에 빠졌다.

 

 

 

 

병역 특례, 해외 출국의 제약

노시환과 김주원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병역 특례 대상자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6개월간 체육분야 봉사 등 대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두 선수는 현재 엄연히 군 면제가 아닌 대체복무요원에 해당해 해외 출국에 있어 다소 제약을 받는다.

 

 

 

 

병무청 허가, 험난했던 출국 과정

KBO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노시환과 김주원을 비롯한 체육요원 선수들은 이번 사이판 출국 전 병무청으로부터 일괄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당초 출국자 승인 내역에 둘의 이름도 있었다. 다만 공항 출국 과정에서 누락이 생겨서인지 두 선수만 따로 현장에서 재확인 절차를 요청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사이판행 비행기 탑승

노시환은 이후 공항에 마련된 병무청에서 따로 절차를 밟은 뒤 결국 사이판행 비행기에 승선했다. 영상에서 노시환은 "대전에서 다시 허가 신청해서 혼자 외롭게 갈뻔했다"며 농담처럼 말했다.

 

 

 

 

다가오는 WBC, 노시환의 활약 기대

노시환에겐 이번 WBC가 앞선 평가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2026 WBC를 대비해 체코, 일본과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NAVER)' 평가전을 치렀다. 노시환은 체코와의 1, 2차전, 일본과 1차전에 모두 중심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경기 10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에 병살타까지 하나 추가하며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핵심만 콕!

노시환 선수가 사이판 캠프 출국 과정에서 겪은 병무청 호출 해프닝은 그의 WBC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노시환 선수는 왜 병무청의 호출을 받았나요?

A.노시환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되었으며, 해외 출국 시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Q.노시환 선수의 WBC에서의 활약은 어떨까요?

A.노시환 선수는 이전 평가전에서 부진했지만, 이번 WBC에서 만회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Q.한국 야구 대표팀의 1차 캠프는 어디서 진행되나요?

A.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 WBC 대비 1차 캠프를 사이판에서 진행하며, 이후 소속팀 스프링캠프를 거쳐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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