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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한국 구조대의 도보 수색 불허… 90도 경사 산악지대 수색 난항

yestistory 2026. 9. 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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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속 한국인 실종자 수색 현황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파견한 긴급구호대는 한국인 연락 두절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네팔군에 제안했으나 위험하다는 이유로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헬기 및 드론 수색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네팔군의 도보 수색 불허 사유 및 지형적 어려움

네팔군 군사령관은 도보 수색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작전 구역에서 위험한 행동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한국인 1명이 근무한 위어댐부터 직원 숙소가 있던 파워하우스까지는 90도에 가까운 가파른 산악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긴급구호대는 네팔군 헬기를 지원받아 위어댐 일대와 파워하우스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외교부 장관의 네팔 방문 및 수색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을 방문하여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회담 자리에서 수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머물고 있는 연락 두절 한국인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네팔 대홍수 피해 현황 및 국가 애도일 지정

현재까지 대홍수로 인한 네팔 및 중국 사망자는 1300명이 넘었으며, 5600여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네팔 정부는 오는 7일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하고 전국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번 재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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