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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지난해 아파트 관리비 월평균 170만원으로 최고 기록
yestistory
2026. 10. 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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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아파트 관리비 현황 분석
지난해 전국 아파트 중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의 세대당 월평균 관리비가 170만 1천847원으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나인원 한남에 이어 아이파크삼성동과 한남더힐이 각각 100만원 이상의 월평균 관리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아파트 관리비 비교 및 지역별 현황
서울 지역에서는 아카데미스위트, 동양파라곤, 목동트라팰리스 등 다수의 아파트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가 91만 8천389원으로 가장 높은 관리비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 세종, 대전 등 다른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 현황도 함께 파악되었습니다.

투명한 관리비 정보 제공의 중요성
정동만 의원은 국민들이 거주 지역과 아파트별 관리비 수준을 쉽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가 보다 투명하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 5천684개 단지, 약 998만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월평균 관리비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개별사용료를 포함한 금액으로 산정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최고 관리비 아파트와 정보 투명성 강조
지난해 전국 아파트 중 '나인원 한남'이 월평균 170만원 이상의 관리비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높은 주거 비용을 시사하며, 정동만 의원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관리비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앞으로는 아파트 관리비 비교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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