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故최불암 빈소 사흘째 지키며 각별한 인연으로 마지막 배웅
배우 김혜수의 故최불암 빈소 조문 및 추모
배우 김혜수가 사흘째 故최불암의 빈소를 지키며 각별한 인연으로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살뜰히 배웅했습니다.김혜수는 약 3시간 동안 빈소에 머물며 고인을 추모했으며, 이후 눈물이 가득한 채 장례식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이후에도 김혜수는 빈소를 찾아 조문객을 맞이하고 고인의 아내 김민자 씨를 챙기며 친딸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혜수와 故최불암 부부의 깊은 인연
이들의 인연은 김혜수의 데뷔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최불암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족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김혜수는 두 사람을 아버지,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깊은 연을 전했습니다.특히 최불암이 김혜수에게 보낸 문자는 한 편의 시처럼 감동을 안겼습니다.최불암은 외국에 떠난 김혜수를 생각하며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포도가 익는 계절, 비행기 안은 꿈의 계절이 되어야 해. 그럼 다녀 와. 혜수가 꾼 꿈 얘기 듣자"라고 안부를 전했습니다.

故최불암 별세 및 장례 절차 안내
故최불암은 지난 29일 별세했으며, 향년 87세입니다.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7시 40분 비공개로 엄수되고, 오전 9시 여의도 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거행됩니다.이후 고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마지막으로 찾은 뒤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김혜수, 故최불암 마지막 길 배웅
배우 김혜수가 사흘간 故최불암의 빈소를 지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김혜수는 최불암 부부를 아버지, 어머니처럼 여기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최불암이 김혜수에게 보낸 시와 같은 문자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