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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 강등 논란, 프리랜드 맹활약으로 뒤바뀐 여론…다저스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yestistory 2026. 3. 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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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콜업 가능성 희박, 프리랜드 활약으로 뒤바뀐 여론

LA 다저스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향한 여론이 뒤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리랜드는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맹활약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3회말에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홈런으로 다저스 타선은 3회말 무키 베츠의 3점 홈런을 더해 4-2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습니다. 8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범경기 부진 딛고 정규시즌서 증명한 프리랜드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프리랜드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2푼5리, 1홈런 7타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루수 경쟁자인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7리, 1홈런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마이너리그행이 유력해 보였지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키고 프리랜드를 선택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프리랜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이러한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그의 활약에 대해 LA 지역 언론 'LA 타임즈'는 '프리랜드는 8회 결승 득점을 올렸고, 3회 다저스 공격의 흐름을 살렸으며, 강한 어깨를 과시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두 차례 송구를 펼쳤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뒤바뀐 여론, 김혜성은 잊혀지고 프리랜드가 주목받다

이제 여론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김혜성은 사실상 잊혀졌고, 프리랜드가 다저스 2루수의 새로운 주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포스트' 역시 '스프링캠프에서 김혜성을 밀어내고 로스터에 들어간 프리랜드가 중요한 홈런을 날렸다'며 '프리랜드는 시범경기 타율 1할2푼5리 부진에도 2루수 플래툰 자리를 따냈다. 그리고 정규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로버츠 감독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프리랜드는 경기 후 '좋은 출발을 하게 돼 기쁘다. 다저스 모두가 하나라는 느낌이 들었다이 팀과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다. 그저 즐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논란에 대한 프리랜드의 솔직한 심경

김혜성을 밀어내고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논란과 불만이 제기된 상황에 대해 프리랜드는 '외부에서 들려오는 그런 이야기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난 그저 스프링캠프에서 계속 해왔던 대로 매 타석 좋은 내용의 승부를 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래서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혜성은 같은 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두 선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결론: 로버츠 감독의 선택, 프리랜드의 반전 드라마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강등으로 촉발된 논란은 알렉스 프리랜드의 눈부신 활약으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시범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프리랜드를 믿고 기회를 준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정규시즌 첫 경기부터 옳았음을 증명했습니다. 프리랜드는 김혜성을 밀어내고 다저스의 새로운 2루수로 떠오르며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김혜성, 프리랜드 관련 궁금증 해결!

Q.프리랜드의 홈런은 어떤 상황에서 나왔나요?

A.3회말 0-2로 뒤진 불리한 카운트에서 애리조나 선발 투수의 5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96.9마일(156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솔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프리랜드는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나요?

A.네, 시범경기에서 20경기 타율 1할2푼5리, 1홈런 7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Q.김혜성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A.김혜성은 같은 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하여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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