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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85억 계약에도 주전 경쟁 밀려…美 현지서 '왜 쓰는지 모르겠다' 혹평
yestistory
2026. 8.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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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영입 결정에 대한 현지 비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남기고 호르헤 마테오를 양도지명(DFA)한 결정에 대해 미국 매체 'ATL 올데이'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김하성의 현재 기량만으로는 마테오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하성의 낮은 타율과 마테오의 주루 능력 및 유연성을 고려할 때, 애틀랜타의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계약 규모와 기량 사이의 불균형
매체는 이번 결정이 기량보다는 김하성의 높은 연봉과 투자 규모에 따라 내려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연봉 때문에 기량이 떨어진 선수를 로스터에 유지하는 것은 팬들이 원하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하성의 잠재력은 높지만, 애틀랜타의 결정 과정은 상식적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김하성의 부상과 성적 부진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85억 원)에 계약하며 주전 유격수로 낙점받았으나, 부상과 수술로 인해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복귀 후에도 타율 0.068이라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수비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예상 밖의 입지 변화
김하성은 백업 내야수로 밀려났으며, 현지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김하성이 불과 3년 만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것은 예상 밖의 결과입니다. 애틀랜타 단장은 김하성을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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