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약 임상 로비 의혹에 대해 상세히 해명했습니다.

yestistory 2026. 9. 5. 20:42
반응형

신약 임상시험 청탁 로비 의혹의 핵심 쟁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청탁 로비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와 책임의 주체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후보자 본인은 제약사 제넨셀 측의 동물실험 자료 누락 및 조작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임상시험계획 승인 속도 역시 이례적으로 빠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후보자 측은 국산 치료제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식약처장에게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측의 구체적인 해명 내용

김 후보자 측은 해외 임상시험 2상까지 진행되어 치료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검토한 후, 식약처장에게 고충 민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치료제 허가나 무조건적인 승인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식약처가 공정하게 판단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넨셀 대표 강 모 씨가 동물실험 자료를 누락·조작해 제출한 사실을 알지 못했고 관여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업체 관계자의 독자적 범죄 행위를 후보자에게 소급하여 '독약의 승인을 받아낸 로비'라고 규정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상시험 승인 속도에 대한 반박

김 후보자 측은 제넨셀에 대한 식약처 심사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이뤄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식약처 공식 자료상 제넨셀의 심사 소요일은 11일이며, 이는 신물질 임상시험 평균보다 오히려 오래 걸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주장한 33일은 식약처의 실제 심사 소요일이 아니라 업체의 자료 보완 기간까지 포함한 단순 경과일이며, 업체마다 다른 보완 기간을 포함한 단순 경과일을 식약처의 실제 심사 기간과 비교해 특혜로 연결한 것은 비교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핵심 요약: 김승원 후보자의 입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청탁 로비 의혹에 대해 제약사의 동물실험 자료 조작 및 누락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임상시험 승인 절차 지연 방지를 위한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임상시험 승인 속도 역시 이례적으로 빠르지 않았으며, 자료 보완 기간을 포함한 단순 경과일을 실제 심사 기간과 비교한 것은 잘못된 비교라고 주장했습니다. 후보자 측은 업체 관계자의 범죄 행위를 자신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