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협박 혐의 김세의, 1800억 청구 발언으로 재판 넘겨지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 배우 김수현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배우 김수현 씨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 자료를 빌미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N번방과 비교가 안 된다'는 발언과 함께 사생활 자료 유포를 암시하며 김수현 씨에게 금전적 배상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협박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세의,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생활 자료 협박 구체적 내용
김 대표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배우 김새론 씨와 교제했으며, 김새론 씨 사망의 원인이 김수현 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을 총 25회에 걸쳐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김수현 씨의 하체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사과를 강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대표의 반복적인 실명 및 얼굴 사진 게시와 사생활 관련 내용 송출 행위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향후 재판 일정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씨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반복 게시하고 사생활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송출한 행위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 잠정 조치 결정을 받고도 계속해서 유튜브 방송을 송출하여 스토킹처벌법상 잠정 조치를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첫 공판은 다음 달 14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김세의 대표 재판 회부 및 관련 소송 현황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협박 혐의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다수의 혐의로 김 대표를 구속 기소했으며, 첫 공판은 다음 달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는 김 대표를 상대로 신청한 1억 원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