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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후보자, 처남 찬스로 저렴한 전세 거주하며 자녀 장학금 수령 논란
yestistory
2026. 9. 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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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자녀 장학금 수령 배경 분석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두 자녀가 최근 3년간 총 670만 원 상당의 국가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둘째 딸은 올해 하반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았으며, 이는 월 가구 소득이 1950만 원 미만이어야 받을 수 있는 장학금입니다. 월 가구 소득 산정 시 임차보증금과 같은 재산도 환산되어 포함됩니다.

논란의 핵심: '헐값 전세'와 장학금 수령의 연관성
김 후보자는 처남 소유의 약 15억 원 상당의 강남 아파트에 보증금 3억 5000만 원으로 전전세 계약을 맺고 거주해 왔습니다. 이처럼 시세보다 훨씬 낮은 보증금으로 인해 재산 평가액이 낮아졌고, 이로 인해 자녀들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적절한 보증금이 반영되었다면 소득 구간이 달라져 장학금 수령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정치권 및 김 후보자 측 입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편법을 동원하여 장학금을 챙겼다면 청년들이 어떻게 보겠느냐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 가구는 급여 소득 외 정기 소득이 없고 다른 자산을 포함해도 지급 기준을 충족하여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김성수 후보자 자녀 장학금 수령 관련 주요 쟁점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자녀들이 국가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남 명의의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한 것이 장학금 수령 자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소득 기준을 충족했다고 해명했으나, 정치권에서는 편법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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