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증손자 김용만 의원, 일본 총리 '독도 망언'에 강력 규탄
김용만 의원, 다카이치 총리 '독도 영유권' 주장 반박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반복적인 주장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며 '장관급 파견'까지 언급한 것은 '명백하고 파렴치한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다케시마의 날' 관련 발언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인 '다케시마의 날'에 장관급 인사를 파견하는 것에 대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다케시마의 날'에는 기존 관행대로 차관급 정무관을 파견했으며, 일본 언론은 이를 한일 관계 개선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독도 주민 0명 시대, 김용만 의원의 우려와 제언
김용만 의원은 최근 독도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김신열 어르신이 별세하며 독도 인구가 0명이 된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고인이 독도에서 어업과 투표권을 행사하며 대한민국의 '실효적 지배'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존재였음을 강조하며, 일본이 이를 빌미로 영유권 주장의 빌미를 삼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우리 땅 독도가 주민 0명의 무인도로 남겨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독도의 거주민 명맥을 잇기 위한 대책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독도 수호, 우리의 책임은?
김용만 의원은 일본 총리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파렴치한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독도 주민이 사라진 현실을 지적하며, 대한민국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독도 거주민 명맥을 잇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독도 관련 궁금증 해결
Q.다카이치 총리의 '장관급 파견' 발언은 무엇인가요?
A.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인 '다케시마의 날'에 기존 차관급보다 격이 높은 장관급 인사를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일본의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Q.독도 주민이 0명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독도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김신열 어르신이 별세하시면서 독도에는 더 이상 주민이 거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상징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Q.김용만 의원이 독도 거주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 의원은 독도가 무인도로 남겨질 경우 일본이 영유권 주장의 빌미로 삼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한민국의 확고한 영토 주권을 지키기 위해 독도의 거주민 명맥을 잇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