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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주택 소유 10만 가구 돌파, 중국인 소유주 6.5만 명 최다
yestistory
2026. 5. 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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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 소유 현황 및 증가 추세 분석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8.2% 증가한 수치로, 총 10만 8천여 가구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주택의 72%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적별 소유 현황 및 수도권 집중 현상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주가 6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인, 캐나다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보유 주택 중 72.3%가 경기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공동주택이 단독주택보다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및 규제 영향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소폭 증가했으며, 공시지가는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44% 감소하는 등 규제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주택 거래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외국인 주택 소유 증가와 규제 동향
국내 외국인 주택 소유주와 보유 주택 수가 모두 증가했으며, 중국인 소유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서울 지역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외국인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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