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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논란 가열: 7일 표결 vs 현행 헌법 수호, 첨예한 대립 속 진실은?

yestistory 2026. 5. 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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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추진 동력과 반대 입장 충돌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개헌안 국회 의결을 추진하며 개헌 논의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현행 헌법 준수를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동시 개헌에 반대하며, 선거 이후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한 합의안 도출을 제안했습니다.

 

 

 

 

대통령의 압박과 국회의장의 설득 시도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불법 계엄 방지나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자고 국민의힘을 압박했습니다. 우 의장 또한 국민의힘 대표실을 직접 방문하여 장 대표에게 표결 협조를 요청했으나, 장 대표는 기존의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국민의힘, '위헌적 법안 추진' 비판하며 개헌 반대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범죄 혐의와 관련된 '공소 취소 특검' 추진을 위헌적이라고 비판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공언 등을 언급하며 진정한 협치의 자세가 아니라고 반문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압박하려는 목적이라고 비판하며 전면전에 나선 상태입니다.

 

 

 

 

개헌안 통과, 국민의힘 협조 없이는 불가능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는 표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참여를 기다리며 본회의를 이어갈 방침이지만,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개헌, 협치인가 대립인가

개헌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은 개헌 추진 의지를 보이지만, 국민의힘은 현행 헌법 수호와 위헌적 법안 추진 중단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국민의힘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됩니다.

 

 

 

 

개헌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개헌안 통과를 위해 필요한 찬성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Q.국민의힘이 개헌에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공소 취소 특검' 추진 등 위헌적 법안 추진과 함께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모순되며, 현행 헌법 조항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Q.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언제까지 개헌안이 통과되어야 하나요?

A.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개헌안이 늦어도 10일까지 통과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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