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KT·신세계 AI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강원도,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 발표
강원도가 원주와 춘천에 각각 KT와 신세계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하며 도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대기업 투자 유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데이터센터 유치 난관 극복 및 국내 대기업 유치 우선 기준 제시
춘천 수열 에너지 지구의 경우, 복수 업체 입찰 시 추첨제로 부지를 선정하는 현행 규정이 유치의 난관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나 수의계약 방식으로의 전환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우 지사는 단순 데이터센터 건립을 넘어 지역 인재 채용 및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 협약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국내 대기업 유치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확보 및 SOC 확충 등 도정 주요 성과와 현안 대응
우 지사는 사상 최대 규모인 11조 1230억 원의 국비 확보와 9개 SOC 사업 통과 등 도정의 주요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장의 업무추진비 방만 사용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으며, 강원 FC 홈경기 개최지 선정 문제에 대해서는 중재를 통해 도민 전체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강원도, 대규모 투자 유치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강원도는 군사 규제가 해제된 고성에 복합 휴양 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안보의 땅을 투자의 땅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강원도의 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