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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시안게임 선수단, 남녀 합숙 논란…대체 숙소 긴급 확보
yestistory
2026. 9. 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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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일본 선수단, 숙소 배정 오류 발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개최국 일본 선수단에서도 숙소 객실 배정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객실에서 남녀 선수들이 함께 배정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남녀 선수 간의 문제가 아니라 코치와 선수, 지원 인력 등 부적절한 조합으로 같은 방을 배정받는 경우도 포함되었습니다.

대체 숙소 확보 및 대응 방안
일본 선수단은 현재 잘못 배정된 객실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이미 나고야 시내 호텔 객실을 예비 숙소로 확보해 두었습니다. 기존 숙박시설에서 객실 배정 조정이 어려울 경우, 확보된 예비 숙소를 대체 숙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회 특성과 타국 선수단 문제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단일 선수촌 없이 크루즈선, 조립식 숙소, 일반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숙소 문제는 일본 선수단뿐만 아니라 인도 선수단도 숙소 배정 지연으로 최대 14시간 대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변준형 선수 역시 비좁고 물이 새는 숙소 문제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숙소 문제, 대책 마련 시급
개최국 일본 선수단의 남녀 합숙 논란과 타국 선수단의 숙소 문제 발생은 대회 준비 과정의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참가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력 발휘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숙소 배정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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