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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상희 소장 별세, 제자 김시현 셰프 애도 물결
yestistory
2026. 8. 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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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 큰 별, 이상희 소장의 별세 소식
요리 연구가이자 통영음식문화연구소장이었던 고 이상희 소장이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린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자인 김시현 셰프는 스승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시현 셰프, 스승 이상희 소장 추모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 이상희 소장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추모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음식에 대한 가르침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배웠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승의 가르침이 자신의 요리 인생에 큰 버팀목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고인을 잃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이상희 소장의 가르침과 영향
고 이상희 소장은 '요리는 이치다. 인생도 이치다'라는 말처럼 삶의 지혜를 요리에 담아 가르쳤습니다. 제자 김시현 셰프는 스승 덕분에 세상을 더 넓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감을 얻고 요리 본질을 잊지 않게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스승의 헌신적인 가르침은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깊은 그리움과 애도의 마음
김시현 셰프는 고 이상희 소장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슬픔을 전했습니다.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통영으로 향했지만,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곧 서울에서 보자'는 약속은 평생 잊지 못할 약속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생님 보고 싶다'는 말로 깊은 그리움을 표현하며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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