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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65세 별세…지병으로 투병 끝에 영면

yestistory 2026. 7. 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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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역 성우 강희선 별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의 목소리로 사랑받았던 성우 강희선 씨가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별세했으며, 유족 측은 이날 오전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성우 강희선의 다채로운 활동과 수상 경력

강희선 성우는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데뷔하여 '빨간 머리 앤', '베르사유의 장미'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할리우드 배우 더빙과 지하철 안내 방송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KBS 성우연기대상,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투병 중에도 성우 활동을 이어간 강희선 성우의 열정

고인은 대장암 간 전이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를 47차례 받으며 '짱구 극장판' 녹음을 14시간 이상 진행하는 등 성우로서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는 생전 방송에 출연하여 성우 일을 정말 사랑한다고 밝히며 회복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을 추모하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영원한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씨의 별세를 깊이 애도합니다. 그의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목소리는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헌신적인 삶과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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